핀스트리트대부(주) 대부업 2018-금감원-1333(P2P연계대부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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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[칼럼] 신건영의 P2P 금융에 꽂힌 부동산 시장, (3) 틈새시장서 뜨는 부동산 NPL 투자

작성자 FINSTREET
17-08-14 12:44 | 1,1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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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P2P(개인 간 거래) 금융 누적 대출액 중 부동산 담보 비중은 62%가 넘는다. 그만큼 투자자들이 부동산의 안정성을 신뢰하고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. 부동산담보대출 중에서도 부동산 부실채권(NPL)이 틈새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다.

잘 뜯어보면 부동산 NPL은 매력적인 자산이다. 일단 부동산 NPL을 보유하면 경매 낙찰 가능성이 높아진다. 이미 채권을 할인받아 매입한 상태이기 때문이다. 다른 경쟁자들이 최저가 입찰을 고민할 때 NPL 보유자는 채권최고액 입찰이 가능하다. 둘째, 경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가 아니면 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. 이때 해당 물건에 대한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정보를 통해 투자 안전성을 확인해볼 수 있다. 셋째, NPL 보유 시 채권을 재매각하거나 제3자 경매낙찰로 배당받을 수 있다. 직접 경매에 참여한 뒤 해당 부동산을 매각하는 등 출구전략도 세울 수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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